Flower화이트 작약 부케 봄이되면 생각나는 꽃. 오월의 꽃 이라고도 불리우는 작약으로 만든 부케예요. 오월의 신부의 특권이라고 불리는 작약부케는 모든 신부님들의 로망이기도 하지요~ ^ ^ 겹겹이 몽글몽글한 꽃잎에 은은한 향 까지 더해지면서 우아함과 고급스러움, 깨끗함과 순수함을 잘 나타내주어 봄 햇살아래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러운 신부가 되고픈 욕구를 100%아니.. 200% 채워주는 부케랍니다.